담당 : 문채원
전화번호 : 010-2115-5900
친구들과 떨리는 마음으로 방문해봤습니다
시간은 대략 10시쯤..
도착해서 채원실장님 안내 받아 설명듣고 초이스하러
미러실로 가니 많은 분들이 초이스하고 계시더군요
순간 정신없이 번호 불르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
조바심에 걱정이 되더군요
혹시나 늦으면 내가 맘에 드는사람 뺏길까봐 정신없이 봤습니다
인원이 별로 안됐더라면 쉬웠겠지만..
비슷하게 생긴 여자들이 반대편에 가득있어서 누가 누군지
햇갈려 고를수가 없었습니닷 ㅠㅠ
실장님이 조급해하는 모습이 보이기라도 했는지
옆에서 몇번몇번 추천을 해주십니다
실장님을 믿고 추천해준 아가씨들로 한방에 OK!
룸에 들어와 자리잡고 앉아서 아가씨들을 기다립니다
아가씨들이 들어와 앉고 자기소개하며 인사나누고
신고식이라며 댄스음악 틀면서..... 거기에 서비스 받았습니다
헌데 제 파트너분.. 팬티가 야하시더군요
시력이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유독 눈이 그곳에 집중되서...하하;;
이게 립서비스구나라는 생각이 들때쯤
파트너분이 제 아래부분을 만지며 입으로 후루룩!
다른사람이 있던말던 아래가 터질라고 합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자기 괜찮았냐고 물어보시는 파트너분 ;;
한순간에 압도당해 버렸습니다
제친구들 파트너들도 그렇고 다들 매너도 좋고
서비스업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끌리긴 제 와이프보다 더 끌리는듯 합니다.
이맛에 여길오나 싶습니다
룸에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놀고 기대되는 2차!
뒤도 안돌아보고 출발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전 먼저 씻고나와 침대에서 준비중!
파트너분 씻고나오더니 매너있게 향수까지 허..
힘드니까 누워 있으라며 위에서부터 천천히 발끝까지 부드러운 애무
그냥 터질듯이 딱딱하게 서버렸습니다
파트너도 느낀건지 타이밍 기가막히게 위에서 삽입까지!
허리돌리는 테크닉이 정말.. 말이안나오더군요
잘록한 허리가 더욱 부각되는게 너무 흥분되서..
길게 하지는 못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닷
원래 하고나면 뭔가 허무한데.. 뭔가 다른 느낌!
마지막까지 저부터 챙겨주는 모습에 다시한번 파트너를 잘 골랐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각자의 파트너가 최고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저 역시나 제 파트너분이
제일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