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후기내용: 불금의 기다림이 겁나고 그래서 목욜에 한번 달려봤네요 하지원상무님에게 예약을 했습니다 강남역에서 픽업차량 벤츠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매직미러를 쭉 훝어보니 한 아가씨가 귀엽고 깜찍하게 생긴 언니가 앉았네요 하지원상무님이 인기가 많은 마인드가 좋은 아가씨라고 하네요 이름은 수지라면서 호로록 마시라고 농담까지 해주셔서 바로 초이스 ㅋㅋ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전투에 몸매를 봤더니 섹시한 몸매를 가졌네요 완전 슬림하지는 않지만 커다란 가슴이 허리를 더욱더 개미허리로 만드네요 모텔로 가서 수지가 제 손을 이끌고 샤워시켜줄때 이미 제 거기는꼴릿해 지네여 정성스럽게 씻김을 당하고 침대로 달려가 누워보는데 얼굴을 쳐다보다가 본능적으로 이미 제 손은 수지의 몸을 더듬고 있네요 애무를 받는데 느낌이 좋아요 애무를 받으면서 수지의 꽃잎을 슬쩍 만져봤더니 수량이 풍부하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귀여운 얼굴에 큰 가슴이 출렁거리는데 와우 허리놀림도 죽여주고 느낌이 와 수지를 뒤 돌려서 뒷치기를 해봅니다 물이 많아 팍팍 소리가 나는데 더욱더 흥분이 되네여 다시 정상위를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