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4491-3027
새벽늦게까지 달리다가 집에 들어가기 허전하여
혼자서 함 가보기로 하였다~
전에 유리실장님이 잘해준게 기억이나서...전화 때리니까 바로 받는다~
암튼 유리실장님 친절히 응대해주고 나름 어린애로 초이스하였다~
이름하영이 가슴도 나름 크고 몸매도 착하다~
실장님 왈 마인드가 쥑인다고하니 나름 기대된다
허한가슴 달래고 싶어서 오긴 왔는데.. 하영 인사 한다면서 내껄 물고 핡고
빨기 시작한다 쳐다보는 것도 선정적이고 만지는 가슴도 넘 탄력지다~
또한 빨리는 느낌이 넘 짜릿하다~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부비부비...하영이 대뜸 섹할때 하고픈것 있으면 말하라 한다~
난...머뭇거리다가 풍차 하고 싶다고 하니까..
고작 그거냐구 ㅋㅋㅋ
그러면서 자극이강하고 거친것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멀해야 하는지...???
우린 이동하여 하영이 벗은 몸을 보는데 미치게 글래머다~
가슴은 솟고 힙은 업되고 그야말로 색녀다~
씻고 바로 달려들어 허부적허부적...ㅠㅠㅠㅠ금방 싸버린다~
넘 아쉽게 끝난것 같아서 연장 되냐구 물어보니 된다고 한다
연장하고 본격적으로 그녀를 마음껏 유린한다 자세도 바꾸고 나름 나의
스킬을 다부려 그녀를 채워본다 ㅋㅋ
두번째 발사때는 나름 길게하고 하영이 가는 숨소리로 마무리하고
유리실장님과 잠깐의 대화하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