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다른가게 다니다가 한주실장님 찾고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첫째로 실장님이 밝게 맞이해주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네명이서 가서 초이스를 처음에 20명가까이를 한번에 보여주셧는데제가 너무 까다로운건지 

저만 한번에 못맞췄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계속해서 보여주시더라구요...ㅎㅎ

아가씨들 와꾸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었는데 저만의 스타일이 있다보니..ㅋㅋ

어찌어찌 하여 제 스타일언니가 운좋게 들어와 저까지 모두 아가씨들은 앉히고 인사도 받고 재밌게 노는데

아가씨들 마인드가 전에 다니던 가게랑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덕분에 너무 재밌게 놀고 마지막 나가는길까지 확실하게 모셔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찾아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