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3 | |
선릉 010 3030 0357 | |
4.17 | |
저렴 | |
이서 | |
이쁨 168 콜라병 | |
완전 제스타일 | |
야간 | |
9 |
11시쯤 선릉쪽에서 아는 동생만나서 소주한잔 마시다보니
급땡겨서 동생한테 룸한번가자고하니
동생놈이 룸은 한번도 안가봤다고 해서
한번대려가준다고 하고 지난번에 갔던
선릉 나인 한주실장한테 예약전화넣고 출발했다 ㅋㅋㅋ
룸에도착하니 동생이 되게 긴장해서
한주실장님한테 동생놈 처음왔으니 극강 마인드 아가씨 추천해달라고하고
초이스봤다 1조에 6명 정도 보고 2조에 7명정도 봤다
동생놈은 한주실장님 추천으로 초이스하고
나는 1조에서 조이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다
키는 한160 중반정도 되보이고 피부도 하얗고 눈웃음이 매력적이였다
동생놈이 추천받아서 초이스한 파트너는
가슴이 C컵정도 되보이고 색기있게 생긴아가씨였다
신고식한다고 노래틀고 앞에나가서 옷벗고 계곡주 한잔 말아주고
섹시하게 입으로 안주도 먹여주고
흥에 나도 같이 옷을 벗어 던지고 동생놈도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파트너가 리드하니 알아서 잘놀고
나 또한 이 흥을 주체할 수 없어 나가서 파트너랑 같이 노래도 부르고
가슴도 빨고 장난식으로 밑에도 툭툭 만져보고
정신없이 논거같다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더라
마지막에 파트너가 오빠 이제 힘내야될 시간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이건 뭐 자동 집중 되더라 입으로 처음에 빨아주는데
신호가 금방 와서 얼마 가지못해 발싸해버렸다 ㅋㅋㅋㅋ
동생놈은 뭐 벌써 현자타임이였고...ㅋㅋㅋㅋㅋㅋ
한주실장님 주는 라면한그릇하고 기분좋게 가게 나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