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클럽풀싸롱 | |
소영 | |
6시 | |
10 |
① 업소명: 올클럽풀싸롱 노마진
② 방문일시: 4월5일
③ 파트너: 소영
④ 후기:
즐거운 금요일 ~ 마땅히 할일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
불금을 이렇게 아깝게 보낼수는 없다!!
하는 마음에 올클럽 노마진대표 찾아갔습니다
얼굴보고 인사하고 초이스실로 바로 입실~
자리 몇군데가 비어 있었지만 그래도 많이 앉아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언니들을 한꺼번에 보니 도저히 초이스를 못할것 같아서
노마진대표한테 애교많고 귀여운 언니로 해달라고
했더니 단박에 소영이라는 언니로 추천하더군요
추천하면서 "쟤는 정말 애교가 넘쳐서 한대 치고 싶을정도라고"
하는말에 한번 뿜었습니다
혼자와서 속으로 약간은 뻘쭘했는데 노마진대표가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즐겁게 초이스 마치고 룸 들어갔습니다
룸으로 언니 들어오고 통성명하고 인사받고 하는데
마르고 아담한 체구에 가슴은 제법 있더군요~
근데 정말 애교가 작살이었습니다
귀엽게 생긴 외모에 애교가 잘 어울리더군요
무릎에 올려놓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탐닉하고 놀다가
2차 올라갔습니다~
올라가서 샤워하고 넣는데 콧소리 섞여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정말 최고 더군요~ 품에 쏙 들어오면서 일품인 신음소리~
거기에 조금더 넣어달라는듯 손과 다리로 저를 감싸안는데
제 존슨이가 제대로 맥시멈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렇게 제대로 꽉찬거 발사!!
발사하는 순간에 더욱 꽉 안아주는데 이 느낌이란...
방에서 나와서 내려올때도 손 꼭 잡고 내려오고
1층에서 기다리던 노마진대표 만나서 택시타는데까지
제대로 배웅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