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맘먹고 술을 안먹은지 1주일정도 됫네요
너무 고문을 시키는거 같아 한잔먹으로 그것도 나홀로 ~ 향합니다
유리실장에게 초이스좀 많이 보여달라고 부탁을한뒤 초이스를 보네요~
이른시간이여서 그런지 미러에 언니들 많이있네요~
솔직히 눈에 들어오는 언니들은 몇명 있어도 걱정이되어
물어봅니다~몇번몇번 잘한다 추천해주더군요 ^^싸가지 없는 아가씨 번호도 말해주고ㅋㅋㅋㅋㅋ
추천듣고 있는데 95번 금비씨 일시작한지 얼마 안됬다는 말에 왠지 더끌려 초이스 하네요~
키도크고 얼굴은 약간 고친거 같지만;; 그래도 몸매도 괜찮고 서로 통성명
하면서 술한잔 하구 써비스를 해주는데 제 똘똘이를 흡입 하더군요 소리까지 내면서ㅋㅋㅋ
좋았습니다 룸에서 머리 어깨 무릎 발** ;;
이렇게 훌터만지고 할고 오랜만에 놀러와서 그런지 뽕을 뽑네요~
언니한태 미안했지만 어제는 제몸에게 상을 주는 날이니ㅋㅋㅋㅋ
룸에서 저만에 즐거운 시간보내고 바로 호텔로 올라갔습니다~씻겨 주겠다고 선뜻나섭니다
원래는 좀 언니들이 꺼려했는데 ~
귀엽습니다~왠지 쑥스러워 하는 금비씨를 살살 리드하면서 시원한게 한방 치구왔네요~
전화갈때까지 기다려주는 마음씨도 좋았습니다 내려와서 유리실장에게 꿀물한잔 얻어 먹구
귀가 조치 하네요~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