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미러룸 하지원대표
연락처: 010-6639-7772
② 방문일시: 어제
③ 파트너명: 민정
④ 후기내용:
음주가무를 아주사랑하는 우리 부서 친한 동료들
괴기에 소주한잔 걸치며 주린 배를 어느정도 채우자 남자의 본성은 우리를 업소로 향하게...
서로서로 최근 어디가 괜찮은지 가늠해보고 마지막으로 정한곳은 풀싸롱 하지원대표
정직하고 센스있는 달림을 경험해본지라 결정
피크시간 약간 전이라 그나마 대기시간은 짧은 편이었다.
매직미러실로 고고 30명이상인는듯
사람눈이 거기서 거긴지 우리모두 그대로 다 초이스
아..나의 팟...볼륨감이 살아있는 언니였다..뭐 얼굴도 그럭저럭 중상정도..
사람이 너무 많아도 재미없고 너무 적어도 재미없는거 같다..가장 적당한 인원수 3~4명
폭탄주 말아 한잔씩 돌려 마시며 간단한 호구조사 마치고 옷 벗고 각자 몸매 감상.
풀싸롱 초기에 다닐땐 점잔 떨며 놀았었는데 이제 그런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얘기고...
서슴없이 각자 팟 언니 주무르고 빨고 할짓 다하는 우리들은 역시..남자다...시끄럽고...
내팟 슴가가 튜닝을 한건지 안한건지 아리까리 한데 촉감도 은근히 괜찮고
허벅지 쓰다듬으며 팬티위로 살짝 어루만져 주면 손을 제지하며 눈을 흘긴다.ㅋ
이미 우리들은 닳을대로 닳았는지 그런 모션을 취해도 아랑곳 없다.
술과 여자 그리고 노래 돈만 있으면 역시 살기 좋은 세상이다.
업소 언니들이 노래를 잘 부르는 걸 알지만 어떤 한 언니 노래듣고선 뻑갔다ㅋ
여자나 남자나 노래잘 부르는 사람을 보면 섹시하다고 그러던데 역시나 외모가 살짝 딸려도 섹시감이 더해진다.
동료도 노래 잘부른다며 더 예뻐해주고. 더주물러댄다 급 호감을 느끼는건가
내팟 마인드 좋터군요 모텔스킬도 좋구
한주의 힐링~ 깔끔하게 보낸 나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