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두바이 하지원대표
연락처: 010-6639-7772
② 방문일시: 10월 30일
③ 파트너명: 하늘
④ 후기내용:
금요일 새벽한시 정도 늣게까지 달림은 이어졌고 막바지로 끝내 풀싸롱을 결정했습니다
출동인원은 3명.
도착하니 1시40분쯤..
아직도 피크 바쁜시간 이기도 하고 쫌늦은감이 있어서 그냥 대충 앉히고
놀자는 식으로 큰기대없이 풀싸롱에 갔습니다.
하지원대표님과 브리핑후 유리방으로 같이 갔습니다.
왠떡이냐 싶어서 갑자기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일행들
오늘이 금요일이라 아가씨들이 130명 이상 나왔다고 하는군요
매직미러에 있는 인원은 30명정도
유심히 하나하나 살피다가 제 이상형의 스타일을 찾았습니다.
하대표님도 눈짓으로 강력하게 추천해주시네요. 제 파트너 이름은 하늘이라고 합니다
친구들한테 뺏길가봐 바로 초이스하고 제옆자리로 착석!
겉모습은 살짝 기쌔보이고 드세보이는데 의외로 여성스러운 말투와 애교까지있고
볼륨있는 슴가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분홍빛 꼭지!
똘똘이는 전투받은 뒤부터 내리서서 하늘만 바라보고ㅠㅠ
예전엔 짧게만 느껴졌던 룸시간이 유난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빨리 구장을 가고싶어하는 제마음을 아느지 모르는지 친구들은 노래 삼매경에 빠지고
그렇게 얼레벌레 시간은 흘러 드디어 룸시간 끝나고 구장으로 이동ㅋㅋ
올라가서 은근 기대하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죽이는 하늘이 솜씨가 나왔습니다
간만에 똘똘이 뭐처럼 호강하고
룸에서 부터 안달이 나서인지 그리오래는 하지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쫌 아쉬웠습니다.. 구장연장을 할까 하다가 친구들 난리피는 바람에 그냥 얘기좀 하나 나왔습니다
그래도 동굴속 쪼임이 너무좋아서 그런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군요
다음에는 가기전에 지명잡아서 가겠습니다
그때는 어차피 친구들하고 월말술자리 가는 거니까 2타임 해서 길게 편하게 놀고와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뵙는데도 친철하게 신경많이 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몇일 안에 함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