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님 골수팬 될꺼같네요!!
중독되서 자주 갈꺼같네요~ㅋㅋ아니 이미 넘어서서 벌써 자주가고 있는듯 ㅜㅜ
본론으로 들어가서! 밤9시~10시쯤 울적한데 통장 잔고는 부담되고 이래저래 찾다보니
저렴하고 마인드 괜찮은 항상 찾아왔던 골수팬인 저는
술한잔 먹고싶은 마음에 태수대표님께 놀러갔습니다~
태수대표님과 통화하고 독고로빠이팅 모드되서 혼자 달렸죠 ㅎㅎ
누구랑 놀아야 재미있을까 고민고민하다가 대표님 추천으로
추천 아가씨 초이스 정말 아담하고 뽀얀게 고등학생삘의 아가씨 였습니다
룸에서 인사한다고 잠깐 홀복을 훌러덩 벗는데 속살은 더 하얗더군요
브라 상의 까지 화끈하게 풀고서 속살을 손으로 주무르는데 완전 부드러움 피부결이며 뭐며 다 좋은데
얼굴은 민짜인데 몸은 십구금인듯..
전체적인 비율을 봤을때 허리라인 부터 골반 까지를 보니..성숙하더군요ㅎㅎ
올라타서 옷갈아 입을때도 흥분되게 교태를 부리면서 움직임과 비쥬얼이랑 상반된게 묘하게
더 흥분시키더군요 거의 완전 쎅녀시전~ㅋ
뽀얀 가슴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핑두를 실컷 탐방합니다ㅎㅎ
마무리 시간 멘트를 받고서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다음날 출근크리 관계로 ㅜㅜ
눈물을 흘리면서...아쉬운체로 갔네요 ..ㅋㅋ 태수대표님 덕에 기가막힌 하루였네요!
다음에도 ~! 그언니로 찾고 가야겠습니다
참고로 전 밤11시쯤시쯤 1부타임 때갔는데 주대차이도 2부랑 3만원 밖에차이 나질 않아서
저렴한것과 + 기다리는거 없었음.. 룸에서 실컷 놀고서 나오니까
이야....장난아니네요... 한밤인데도... 기다리는 사람 바글바글
이렇게 인기가 높고 바쁜이유는... 모두 저랑 같은 마음에 달리는거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