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지 얼마 안 된 골드바에 몇 번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 게

여럿이 갈 때 가격대비 싸다는 느낌이 확 오네요.

골드바의 주대가 확실히 싼 대신에 룸TC를 무시 할 수가 없었죠.

그런데 몇 번 다니면서 느낀 게 그럼 주대로 뽕을 뽑으면 되겠더군요.

저번에 갔을 땐 좀 늦게 가서 그런지 아가씨들을 많이 못 봤었는데

이번엔 8시쯤 일찍 가 보니 대략 20명 정도 초이스 본 것 같네요.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번에 왔을 때 보단 뉴페도 많이 들어온 것같고

아가씨들이 좀 늘어 난 것 같더군요.

일찍 가니까 초이스 하고 진행할 때까지 10분도 안 걸린 듯.

이 인원이 어디가서 초이스 하면 길게는 한 시간은 그냥 지나갈텐데...

친구 한 놈이 초이스 진상 부리긴 했는데 뭐 문주실장이 알아서 잘 처리해 줬음.

단체로 이런 데 와서 놀아 볼 생각은 해 본 적 없었는데,

막상 와서 놀아보니 오히려 재밌네요.

주대가 싸니까 이 인원으로 술값 걱정없이 일단 마시고 보자는 생각으로 쭉쭉 들이켰음.

계산할 때 뿜빠이해서 내니까 가격 부담 없어서 제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