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선후배들과 모임이 있어서 술마시다가

뭐 남자들이 그렇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결국엔ㅎ

제가 총무인지라 의견조합해서 신세경실장님에게 전화했는데

총인원이 5명이었는데 와서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바로된다고 빨리오라고 하네요 ㅎ

그렇케 바로 대리불러서 초강속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룸으로 들어가니 맥주셋팅 이미 되어있고

한잔두잔 마시며 아가씨 상황 얘기듣고 초이스를 위해 미러룸으로 갔는데

아가씨들도 많고 무엇보다 사이즈들이 좋아서

고르는거부터 기분이 좋네요

술챈놈도 그때는 눈 끄게 뜨고 보는데 웃겨죽는줄

다들 초이스하느라 정신 안드로메다...

양보란 없고 그렇게 정신없이 초이스하고

룸으로 다시 가서 기다리니 준비 다 끝내고

우루루 들어옵니다

늘하던 게임하고 술마시면서 노는데

이야 언니들 화끈하게 잘놀더라구요

친구들 아주 헤벌쭉해서(저도 포함;;) 즐겼네요

후에 구장갔는데 제 파트너 이런 ㅋㅋㅋㅋㅋㅋ

저는 섹할때 대화하면서 서로 최대한

홈런칠수 있는 상황을 좋아하기 때문에

잘 맞춰주는 제 파트너의 마인드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참고로 섹반응이 지립니다 신음소리를 아~아~ 탄성을내주네요 ㅎㅎ

후끈하더만요 대만족 하고 갑니다

끝나고나서야 예명을 물어봤네ㅋㅋ 향기라고 합니다

향기 아주 화끈하게 잘 노는 언니라 보시면 아주 즐풀은 따논 당상

회원분들도 좋은 언니들 만나서 즐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