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중이고 평이좋은 태수대표님께 방문하게 됐네요,
제가 특징이있습니다
절대 업소를 가서 성형한군데도 한언니있음 무조건 빠꾸시키는데
그게 늘 어려워서 ,,. 성형안한 언니찾기가 뭐그리 힘든지...
사실 외로워서 달리지만 업소녀보다는 일반인스멜 정말 애인모드를 갈망하는거 같습니다
거의 5번을 달리면 3번 실패해서 그냥 저냥 일행들때문에 시간떼우기만 하고
놀러 가서도 터치없이 시간때우며 놀다가 집에 가곤하는데
이번에 득템했네요 ㅋㅋ
태스대표님 전화통화만 몇번하고 어제 처음 방문했습니다.
인상도 좋고 싹싹하고 착하더라고요
제가 방문 전에도 미리 말했습니다. 잴싫어하는게 성형미인이라고
그러니 오늘 새로운 아가씨가있는데 24살이고 에이스라고 강추하더라고요.
성형 한군데도 안했다기에 그냥 초이스 볼것도 없이 전화로 지명예약 하고 방문했습니다.
친구녀석은 양껏 많이보고 초이스를 하고, 저는 새로운 언니 기다립니다.
솔직히 기대안했습니다.
근데 왠걸 여신이 들어오네요
키는 165정도? 딱 적당합니다.. 그치만 비쥬얼이 너무 좋아서 여신느낌 물씬 풍깁니다..
24살나이에 어울리게 약간 어리숙한게 일반인 느낌도 나면서.. 화류인 같지않은 스타일
딱 제 스타일이죠~ㅋㅋ
말도 조근조근 이쁘게 하고, 소녀시대 서현을 보는듯 ㅋㅋ
뭔가 란제리 이업종과는 어울리지않는 스타일
룰상 옷벗고 인사 하는데
파트너에 그 요염함에 한번더 놀랍니다
어린게 그렇게 순진한 얼굴을 하고서는...몸매나 눈빛이 얼마나 뇌쇠적인지...
얼굴도 이쁜게 매력이 만땅이네요~
마인드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라고요
제가 지금껏 유흥 다니면서 이번이 잴 만족했던 날이였습니다
태수님 탁월한 초이스에 박수를 주고싶네요
역시 이래서 인증된 베테랑 구좌를 찾고가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놀다가고~ 후기도 작성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