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언제나 혼자서 자주 즐기는 편인데  
변함없이 혼자 고달픈삶을 힐링하러 란제리클럽 경태상무님 보고왔습니다 ㅎ  
새벽3시반쯤갔는데 언니들 바글바글 하더군요~
초이스 언니들은 15명 정도들어오네요ㅎ 혼자왔는데 글케까지 필요가..없었지만^^...내심 기분은좋았네요 ㅋ 
늦은시간이라 우선 초이스 기준은 쌩쌩한 언니를 찾았습니다  
제일 어려보이기도하고 아직 쌩쌩해보이는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나이는 25살에 키는 작지만 몸매가 좋습니다  
가슴도 탄력있고 자연산이고 아담한게 딱! 맘에드네요  
룸서비스 좋고 대화도 잘통합니다  
어차피 술도 서슴없이 같이 마셔주고 하니 애인모드도 일품이네요 ㅋ
매너좋게 해줬더니 매너좋은손님이 좋다면서 계속 들이대더군요^^  
역시 매너가 매너를 만드는듯 ㅋ
마인드 좋습니다~  노래한곡 부르는데 뒤에 착붙어서 브루스를ㅎ 아 궁뎅이가 기가막히게 이쁨니다...
궁뎅이보단 허리+골반라인이 이쁘다고해야할까요?!  
그걸보니 더욱 흥분됩니다..  
정말 말도통하고 적극적이고 궁합잘맞는 언니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무한연장전을 계속하다보니 술에쩔어서 경태대표님께서 깨워주셔서 피곤한몸을 이끌고 뭔가아쉬워 안마로 소개받고서야 집에갔네요ㅋ
오늘마져도 기분이 좋네요 ㅎ잘놀다가요 경태상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