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010-6639-7772
② 방문일시: 저번주 금요일날
③ 파트너: 박하
④ 후기:
강남은 자주는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잠실쪽으로 이사오게 됫습니다
직장동료랑 쐬주한잔 빨고 하지원대표님에게 전화햇죠 이젠 자주 보게 될듯 합니다
한번 꽂히면 계속 거기만 가는 스타일이라
소식을듣고 택시타고 고고씽 했죠
한 9시반쯤 가게안입성했죠..
하지원대표와 악수하고 룸에서5분쯤기달리며 맥주한 기울였죠.
미러실로 입장해서 여우들 보는데 기분이 좋은지
오늘따라 여우들이 더욱더 유혹하는거 같음 케케
25명정도 보면서
두여우 중 고민 하다가 좀더 몸매 자극을 선보이는 섹쉬 여우로 초이스
전 즐룸을위해 손님은왕이니까 가볍게인사하고 먼저터치하는 활달하고 나름 마인드가잇는
여우였는데 그 여우는 박하라고 하네요
역시구좌 좋단게이거구나 아가씨들 데이터를 확실히 가지고 있고 인기있는 구좌가 믿음도 가고
즐룸은 확실한듯
끝 인사쇼 받고 뽀뽀 한번하고 잠시 하지원대표와 다시 맥주 한잔 기울이며 깔끔히 계산도 하고
웨이터 팁도 주고 오늘 기분이 더더욱 좋은듯 해서
동료 먼저 올라가구 잠시 한잔 더하고 싶어 5분만 더달라고 해서 한잔하고 엘리베이터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안에서 가슴스다듬으며 딥키스 한번해주고
입성해서 방아 찍는데 고 섹음이 장난아님 방음 안되면 굉장히 민망할 정도의 소리에
스피드한 섹스피드에 흥분지수는 정점을 향해 달리다가 뿌직
다리가 후들거리게 놀고 왔습니다.
⑤ 총평: 오랜만에 잘 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