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생각나면 찾는 신세경실장에게 늦은시간 술좀취해 갔네요

늦게가서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편하게 전화넣고 갔어요

단골이라 그런지 편하고 친근하게 항상 잘해주는 탓일까... 달릴때마다 가게되네요

미러실에서 이쁘니들 많이 넣어줘서 기분좋게 초이스를 마치고

술은 입가심으로 간단히 마시고 유희언니에게 퍽탄주 맛잇게 몇잔 타주웠네요

성의를 봐서 그런지 유희언니는 열심히 맛있게 먹어줍니다

둘만의 오붓하게 꽁냥대고 있으니 시간이 어느새 끝났네요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구장으로 이동

대강씻고 다시 제가 먼저 분위기를 압도했네요

유희언니는 흥분으로 호응을 해줍니다

발기는 잘안됐지만 열심히 노력해준 유희언니덕에 똘똘이 그녀의 다리사이로 입문~~

다행히 빙고 했네요ㅜㅜ 시간좀 남아서 품에 안고 앤모드 즐기다가 옴

신세경실장!! 앞에서 반갑게 맞아주며 택시태워 절 집에

잘갈수잇도록 도와줘서 고마웠구~~

다음에는 좀 일찍 가야겠어,,,다음날 일하는데 코피까지 주르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