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6
② 업종명: 풀사롱
③ 업소명: 아이템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재경
⑥ 풀사롱 경험담:
담당 : 문채원
연락처 : 010-2115-5900
솔직한 모습에 끌려 찾게된 문채원실장
예약은 불가피하다 여기는 순번제니
와서 얼굴보여주시고 여기서 같이 맥주한잔하면서
기달리자 기달리는시간은 20분만달라..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봤어요
왠지 믿음가면서 끌리길래 어떤사람인지 한번 보로갔죠
일단 룸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로비에서 기달리는 동안 문채원실장이 웃는얼굴로
오셨으니 딱 20분만 달라고하더라고요
20분후에도 안된다면 목적지까지 대려다 준다고 하더군요
쿨하고 당찬 성격에 한번더 믿음이 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5분정도후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맥주마시고 인사나누면서 명함받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한 15분정도있다가
딱 초이스가자고하더라고요
흠 일단 시간약속을 지키니 신뢰도가 약간 생기더군요
그리고 초이스실에서 와꾸를 많이 따진다라고 말을 해놔서 그런지
함부로 추천하지 안더군요
솔직하게 초이스 깊게 봅니다 내가 돈주고 마시는데 하고싶은
마음이있어야 초이스를하고 계산할 마음도 생기는 거잖아요?
친구들 2명은 초이스하고 먼저 올라갔고 저는 기달렸죠 그런데 맘에드는
여자애들어오길래 저여자로 하겠다고 했더니 말리더군요
와꾸는 좋으편이지만 마인드가 개똥이라고
도도하고 얼굴값한다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내가 좋은데 알겠다고하고 초이스 했습니다.
일단 인사하면서 술먹는데 새침합니다.
인사도 대충하면서 안돼겠다 기분좋게 술마시로 왔는데
기분 나뻐질려고하길래 상무 불렀죠
돈을 조금 챙겨줘야 한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기분좋게와서 술먹고 가야지 하는 생각에 아가씨를 바꿔달라고
말했습니다. 헌데 추가 요금은 상무가 해결한다고 하더군요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초이스실에서 말을 안들었던게 미안도 하더군요
그렇게 초이스를 하러 다시 갔습니다.
아까의 일 때문인지 이쁜 아가씨들도 있었지만 선뜻 고르기가 뭐 하더군요
그런걸 눈치 챘는지 안상무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 잇으면 말해달라고
그아가씨들 특징을 말해드리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했더니 다 말해줍니다.
그중에서 추천한다면 재경이를 추천해준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초이스 후 방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재경씨가 이미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걸 알았는지
바로 음악틀더니 립서비스부터해주더군요
그리곤 서로 인사하고 말하는데 말을 잘하더라고요
친근감있게 옛날이야기도 잘통하고 서로 통하는것도 좋고 재미있더라고
흐름도 친구들이랑 잘 흘러가는 분위기..
그 분위기 속에 내가 중심에있 느낌..
몸매는 그렇게 좋지는 안았는데
와꾸는 그나마 좋은편이고 흠 잘모르겠더라고요
일단 끝나고 상무들어오니 아가씨 어떠냐고 다들 물어보더라고요
친구들은 좋았다고 하고 나는 아직 잘모르겠다고 하고
그럼 모텔가기전에 확실하게 교육시켜두겠다고
믿어만달라고하면서 형님들 이거 받으시라고 콘돔하나씩주더라고요
일단 챙겨받고 모텔로이동
친구들이랑 다같이가면서 웃으면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고
드디어 믿음의 시간이 왔죠 먼저 씻으로가고
전 제가 챙겨간 스타킹 신어달라고한뒤 씻으로갔죠
씻고 나오니 스타킹 신고 짠~하고있더라고요
흥분보다는 일단 재경이를보고 있으니 왜 부끄럽게 처다만 보고있어
일루와~라고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서로를 탐닉하고있었는데
스타킹만지는 느낌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을꺼에요
만지면서 아래쪽을 만지니까 촉촉한게 물이 많이 나오더군요
업소 여자중에 이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는 처음이였기에 물어봤죠
부끄럽다는듯이 원래 물이 많이 나와서 자기도 챙피하다고 그러는데..
귀엽게 말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젤없이 그냥 삽입하더라고요
제가 업소생활에 젤 없이하는 여자는 처음봤습니다
와 할수로 찰랑거리는데 움직임도좋고 신음소리도 좋고
저도 좀 소리를 질르면서 흔드는데
보통 업소여자들은 위에서 좀하다가 오빠가해 하고 눕는애들 많이 봣는데
얘는 알아서 자기가 리드하면서 자세도 바꾸고
오빠 이렇게 해줘 하면서 말도 하고 좀 섹기있어서 처음 당황햇지만
하다보니까 흥분도되고 좋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사정까지 다 했죠 그리고나서 자기도 이렇게 잘맞는 사람
오랜만이라고 고맙다고하더라고요
그렇게 씻고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얘기하고
예명말고 본명이랑 전화번호 주더라고요 핸드폰으로 저장하고 나온후..
가게 앞에 안상무 마중나와 있길래 고맙고 아까는 미안했다고
재밌게 놀고 간다고 친구들과 집으로 돌아갔죠.
혼자 집으로 가면서 처음 본 아가씨 때문에 기분은 별로였지만
나중에 초이스한 아가씨 때문에 또 그렇게 잘 맞았다고 했던말에..
저도 모르게 작업멘트인걸 알면서도 기분이 좋더군요ㅎ
아무튼 재밌게 잘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