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평이 좋은 신세경실장님이 궁굼하기도 하고 오랫만에 술자리도 있겟다 신세경실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신세경실장님 미모도 출중하시고 싹싹 하신게 믿을수 있는 구좌인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단골이 되고싶어 지는 묘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들어가서 신세경실장님께 브리핑 들었습니다

믿고 왔다고하니 실망 안시킨다고 약속해 주시네요

미러실로가니 아가씨들이많아서 누굴해야될지모르겟어서

신실장님이 두명 추천해 주시네요 싸이즈도 좋고 마인드가 좋다고

후배한명이 둘중한명중 지가 찍었다고 바로 고르네요

친구 한녀석도 결혼할거 아니고 즐기는건데 저정도면 훌륭하다고 콜했습니다

그리고 5분정도 지나서 신실장님이 후다닥 저에게 귓속말로 저한테 추전하려면 언니라면서 귀뜸해주네요

그게 소희언니였는데 한명씩 앉히고 본격적인 룸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소희언니는 딱봐도 에이스 느낌 팍팍 납니다

제 스타일을 말씀드리지도 않고 그냥 믿고 맡겼던건데 그냥 제대로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나 수려함을 겸비한 미녀!!! 속으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옆에 앉혀서 술한잔마시며 안주삼아 얼굴한번 보고 해도 기분이 좋은 아이 였습니다

살짝살짝 들어오는 터치에도 기분이 그냥 붕붕 날았습니다

기분좋게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놀다보니 시간이 유난히 짧게 느껴졌습니다

어느덧 구장으로 갈 시간이 왔고 바로 구장으로 직행했습니다

시간이 아까워서 들어가자마자 서둘러 같이 씻고 나와서

누워서 얘기도좀 하고 슴가에 얼굴 파묻고 혀로 여기저기 탐색도 해보고

넣은 순간!! 아... 오래가지 못하고 사정할꺼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넣고 해주는데 소희언니 섹시한소리로 제 귀까지 흥분시켜주고..

정말 다시생각만해도 너무좋네요

소희언니에 대한 마음도 편해지고 하면할수록 섹감도좋고 일단 삐짖고 나올거 같은 저에 올챙이들을

이제밖으로 뺴줘야겟다 생각하여 끈키기전에 자세바꾸어 좀더하다가

시원하게 해버렸습니다

끝나고 아쉬운 작별인사 하고 집으로 귀가조치햇네요

신세경실장님이 저에게 마약같은 언니를 초이스 해주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