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송가인실장 | |
010-9881-1737 | |
9월24일 | |
사랑 | |
19:00~06:00 | |
10점 |
나는 술을 좋아하는지라 술과여자를 한꺼번에 다 요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담당 송가인실장님에게 전화 했습니다
지금 가는 길이니 아가씨 준비 해달라고
정확히 12시 5분에 택시 잡아 타고 출발했다..
앞에 마중나와 있던 송가인실장님 일주일만의 재방문 잘지냈냐고 한마디 건네고 들어 갔다
풀의 꽃 미러 초이스 ㅋㅋㅋㅋ
바쁜터라 평소보다는 확실히 수량은 조금 적었습니다 15명정도 ㅋㅋ
귀엽게 생기고 늘씬한 언니로 초이스!!
기달리던 신고식..인사 들어옵니다..노래와 함께 허리를 돌려가며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내옷도 벗겨 주면서
그녀의 손이 나의 중심부를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순간 먹어 버리더만...
바나나 껍질 벗기듯 쭉쭉 빨아준다..
바로 제 똘똘이 터질듯이 흥분... 바로 꼽아버리고 싶었다ㅠㅠ
많이 아쉬웠습니다...그리고 술마시고 노래부를시간도 없이
계속 제 옆에 앉치고 계속슴가만 만졌죠..ㅎㅎ
그렇게 놀다 어느덧 마지막 전투...
시간이 흐르고 구장으로 진출..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2부 진행을 하였습니다...
몸이 늘씬해서 그런지 조금 아팠습니다ㅋ
허리돌림은 좀하더군요 엉덩이가 뽕긋솟아오른게 아주 탐욕스럽더군요ㅎㅎ
거기서 바로 일어나서 후배위로 소리날 정도로 박았죠..
이거 먼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 옵니다..순간 빨리 정상체위로 바꾸고
초특급스피드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고 몇번 왔다리 갔다리 하더만 찍~찍 했습니다..
많이 아쉬웠지만 어쩝니가까?..제 정력이 이거뿐인걸..ㅠㅠ
마무리 샤워하고 인사하고 내려왔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이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