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요줌 옆구리가 시린데....ㅠㅠ
술만 들어가면 여자 생각이 나는게 저만 그런가요...
오늘은 안 달려야지 해도 참 어렵네요...
빨리 장가를 가든가 해야지 참 인생 술푸네요.....ㅋㅋ
솔직히 룸에 가면 아가씨들 가만히 않아있고 스킨쉽도 제대로 못하고
미시촌을 가자니 누나들만 있을 것 같고 그래서 고민하다 풀싸롱을 선택했습니다....
업소를 살펴보다 유리실장님 평이 좋와 믿고 저나해봅니다
지금 강남인데 혼자 가려고 하는데 괞찮은 아가씨 있겠냐고 물으니
지금 빨리 오라네요....
그래서 일단 야구장 입성 하게 되었습니다....
유리실장 초면인데 웬지 앞면이 많네요...
알고 봤더니 여기저기에서 자주봤었던~
초이스보는데 눈에 띄는 아가씨 있길래 유리실장님께 물었더니 추천하는 아가씨라 합니다
맘에도 들고 추천도 해주는 아가씨라해서 바로 초이스...
그래서 술 셋팅되고 보미씨 들어오고.....
진짜 작은게 귀엽네요....
일단 간단히 소개하고 한잔 마시고 전투시작~~~
오..살짝살짝 쪼으면서 립 하는게 좋네요....
전투가 조금만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여하튼 잘 해주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역시 여러명 있을때 보다 독고가 좋은 이유는 제 마음대로 눈치 안보고 스킨쉽을 할수 있다는거 아닐까요...ㅎㅎ
약간의 몸의 대화도 끝나고 벌써 룸 타임이 다되어 가는지 가글 들어오네요...
룸에서 일정이 끝나고 구장에 올라가니 보미가 오빠 뭐하냐면서 너 먼저 샤워할꺼 아니냐고 물으니
무슨 소리냐면 같이 샤워 하자네요....
얼떨결에 욕실에 가서 씻겨주면서 똘똘이 애무해주는데.....
이 눈치 없는 똘똘이 너무 빨리 반응합니다....ㅠㅠ(부끄럽구로)
하여간 구장에서 오랜만에 너무 좋았고 다시 가계로
보미와 손잡고 내려왔네요
진짜 오랜만에 돈 쓰고 기분 좋았내요....
유리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