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하지원대표(010-6639-7772)
② 방문일시:8일
③ 파트너: 남주
④ 후기:
요새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풀싸롱을 방문하게 되네요
친구랑 논현에서 오랜만에 만나서 도란 도란 대화를 하면서 소주 한잔 먹었습니다.
남자 두명이서 대화를 해봤자 주제거리는 금방 사라지고 술도 한잔 먹었겠다
대화 내용은 아가씨와 유흥으로...
친구랑 어디 갈까 찾던 중 담당 하지원대표에게 찾아갔습니다
시간은 저녁 10시
아가씨는 많이 있냐고 물어보니 지금 오면 아주 좋다고하네요
그래서 친구랑 가자 하고서는 택시를 타고 가게 들어가서
간략한 상황설명과 브리핑후 기대하던 초이스 시간
매직미러로 20명 정도보면서 인원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하나 보고 추천할 만한 아가씨 있냐 묻니
남주라는 아가씨를 추천하네요
전 남주라는 아가씨를 않히고 제 친구는 한 아가씨를 초이스 하고
그렇게 전투를 시작하네요
처음에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 갑자기 오빠 인사할께요
하더니 불을 끄고 빠른 음악을 틀고 옷을 하나 하나 벗더니
제 똘똘이를 흡입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 너무 좋더군요
그렇게 친구랑 똘똘이 흡입을 마음껏 당하고 술 질펀하게 마시고 나니
룸시간이 어느덧 마무리...
아가씨들 나가고 하대표 들어와서
아가씨들 어땠느냐 불편한거 없으시냐 이거저것 묻더라고요 전 좋왔다고 말을 하고
구장으로 향합니다
전 솔직히 콘돔을 사용하면 흥분이 잘안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구장을 향하는 발걸음이 조금 걱정 되더군요
그래서 그래 오늘한번 성공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콘돔을 사용해서 삽입 진짜 오랜만에 운동을 하네요
온몸에 땀이...
그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남주 쪼이는 맛이 아 정말 좋았습니다.
절 완전이 천국으로 보내주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기분 제대로 푸네요 남주랑 저랑 둘다 땀에 젖어서야
사정을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⑤ 총평: 잘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