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 좀 먹고 하드코어 한번 방문햇네요
친구들이랑 1차먹고 당구장 가서 당구 내기 하고 자리 옮겨 탁구장 가서
내기 탁구 해서 룸빵 물리기 해서 친구 당첨~ 친구놈 혼자 내기 좀 부담스러 울까봐
하드코어 가기로 결정 햇네요~ 4명이서 가니 풀보단 하드코어가 가격대비 놀기 좋을꺼 같았고
싸이즈 좋은 동생들이랑 놀고 싶어 경태상무한테 전화 주고 업소로 이동~
12월되고 딜레이 좀 생겼다고 해서 룸안에서 라면 먹으면서 기다렸네요.,.
20분 정도 지났을까 경태상무 다시 들어와 초이스 준비 됬다고 아가씨 보여 준다고 해서
바로 오케이 하고 ... 동생들 면접~ 1조 6명 중 친구랑 저 일단 2명 선택 얘들 사이즈 좋아서
골르는데는 문제 없네요.. 상무가 손님 많을때는 초이스가 빠르게 진행된다고 맘에 드시는
동생있음 바로 말해 달라고해서 재지 않고 초이스 했는데 선택이 좋았네요.. 나머지 두놈들도
2조3명 3조4명 4조 7명 까지 보고 초이스 하고 초이스 딱 스탈일 봐도 첨에 고른 저랑 친구놈이
젤 초이스 좋았다고 내심 생각 ㅎㅎ 동생들 초이스 끝나고 술 들어오자 마자 인사주 시작~
얘들이 어려서 그런지 기본 웨이브가 달르더라고요 ㅋㅋ 춤도 좀 추는 것이 허벅지에다 비벼주는데
움찔움찔... 파트너 살짝 색기도 슬쩍 보이고 말도 이쁘게 하고 허벅지에서 내려오지 않는 것이
참 맘에 들엇음 ~ 다리도 길쭉하고 몸매도 좋고 .. 가슴이 좀 부족했지만~ 대체로 와꾸는 좋았네요
룸안에서 게임해서 애무도 받고 ㅋㅋ얘들도 잘 노는것이 룸분위기도 아주 굿이였네요~
마무리도 훌륭하게 발사 마치고 상무랑 앞에서 커피 한잔 먹으면서 ㅂㅂ2 했네요~
즐달에 꽁으로 갔다와서 더 좋은 하루 였네요 ㅋㅋ
ps. 연애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것 빼고는 아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