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 송가인실장 | |
010-9881-1737 | |
10월30일 | |
은정 | |
19:00~06:00 | |
10점 |
그래 오랫만에 송가인실장님 보러가야겠다~
참고로 설명하자면....
여긴 정말이지 가격도 적당하고 놀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아가씨들도 어리고 이쁘고 ㅎ.ㅎ....
송가인실장님한테 전화한후 입장 오랫만이라
제가 들어간시간이 9시 30분정도였습니다...
미러초이스 바로 시작 25명정도 본고 같구여
역시나 얼굴은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
친구넘이랑 저랑 초이스 선택!!!
역시나 들어오자 마자
술을 오픈하면 스트레이트잔에 따라 주덥니다..
따라 주고 2초도 안되어서 한잔 마시자고 합니다...
기분 업 시켜주겠다면서 바로 인사시작하더군요
입속시원하게해서 딱 물어주는데 온몸에 전율이 쫘~악 올라왔다 내려가더군요
인사끝나자마자 하얀색 망사슬립을 걸치는데.
그러더니 이제서야 안주 뭐 먹을거냐 물어보더군요..
난 뻑뻑하지 않고 물 많은게 좋아. 먹기 편하니까~
어머 오빠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왜이렇게 야해???
뭔 생각하는거야 사과 달라는 말인데...
뭐 이상한 생각한거야???
그렇게 말하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지....
그러더니 자기 입술에 물어 주더군요..
다들 아시죠 예전에 북창동식언니들이.... 하던....
사과도 먹고 입술도 먹고...오랜만에 여자 입술이 닿으니...
똘똘이도 불끈하더군요....
야 우리 좀 친하게 지내자..가슴도 만지고 그러면서... 막 손시렵고 그렇잖아...
진작 말하지 그랬어.. 내 가슴은 핫팩 보다도 따뜻할걸.. 나 뜨거운 여자야...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술도 마시고 안주도먹고.... 뭐 다들 아시죠????
그런데 술도 먹고, 입술도 먹고, 가슴도.. 이제 공략할곳은?????
모텔입성 이미 정신나간 상태라 꽂는데 따뜻하게 꽉 물어주는게 알아서 허리를 흔들게하더군요
옆으로 눕혀놓고 가슴잡고서 하는데 그대로 깊숙히 박아서 발사 끝나고 너무좋았다고
제 가슴 빨아주는데 이미 머리속에 허전함은 날아간 상태
흐흐흐 이곳은 언제나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곳이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