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야구장
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저번에가서 좋은기억 때문에 세달만에 다시~유리실장에게 연락을 하였다.
나혼자가도 겐찬냐구하니까..혼자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만타구한다.
첨에는 쫌 망설이다가 유리실장님 믿고 갔다~
초이스를할때 미러 초이스라서.. ㅋㅋ 조금 뻘쭘~
느낌이~ 올떄마다 느낀것이지만 내가 맘에 드는 애로 골라서 하는재미? ㅋ
난...좀어리고 몸매좋은애로 해달라고 햇는데 눈치빠른 유리실장이 바로 초이스 해준다~
다솜이라는 아이인데 키도 적당하고 젖살이 덜빠진 통통하고 어린아이였다~
룸에서 일차를 하는데 넘 짜릿하게 애교쟁이였다~
술도마시고 노래부르고 룸에서 있을때 무한터치해도 잘 바다준다.
구장에 올라가서 옷을 하나씩 벗는데 유두 색깔이 핑크빛이고 딱 내마음에 드는 ...
적당한 몸매였다. 다솜이의 귀여운 얼굴에 내껄 입에다 넣고 한참을 하니까..
내몸에 열정이 저절로 올라서 바로 다리벌리고 짐승같이 박았다.
다솜이 코맹맹이로 신음내고 나도 거친숨소리와 발사하였다~
믿고찿는 유리실장님 역쉬 이번에도 홈런하였다 ㅋㅋ
실장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짜릿함을 안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