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일끝나고 간만에 술 한잔 하며 얘기나좀 하면서..
소주 진탕먹으며 인생이야기를 푸니 몬가 후련한 기분이 드네요 그러다 문득 생각난
룸빵이야기 옜날에 진짜 잼있었는데 하며 썰을풀다 그럼 최근 다녀온곳중
란제리 좋던데 함가볼가?
이말이 기폭제가 되어서 태수대표네 방문하게 되었네요 .
연락하면서 오늘 30분있다 도착하니 좋은언니
잘맞춰달라고 부탁하고 출발 입구에서 태수대표 찾고 들어갔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태수님 오셔서 인사하고 브리핑좀 받고 초이스 시작했어요
저는 7번 아가씨 친구는 9번 아가씨를 골랐구요
이름이 선윤이었어요..발음이 좀 힘들더라구요 제가 혀가 짧아서,,
얼굴도 매력있었구요 언니 오자마자 찰싹앵기며 인사하는데 매력쩔더군요 언니랑 통성명하고
술한잔씩 건배 조금있다 언니들 인사 시작 역시 재팟 몸매가 좋더군요 늘씬한게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정말 포텐 터지더군요 언니들과 살 석어가며 즐겁게 언니 몸매 감상하고
오랫만에 룸이라 처음에는 적응잘안되서 어버버 했으나 언니들이 말도 먼저 걸어주고
리드 운전을 감질맛있게 잘해주어서 재대로 놀았네요 언니 가슴도 B컵정도 되는게
이쁘게 생겨 자꾸 이뻐해 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찬바람이 부니 더 외로운 시기에 가끔은 이렇게 달리는게 힐링이됩니다
이따가 친구랑 또 소주약속있는데
술 먹으면 달리고 싶어지는데 ㅋㅋㅋ
그럼 다들 한주 파이팅하시구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