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어려보이는데 아가씨 ... 태수대표님이 추천해주시길래 초이스했더니
착 달라붙어서 살살녹는 애교에 그냥 제몸도
놔버렸습니다 ㅋㅋㅋ
술도 쭉쭉 들어가니... 란제리가서 술 한병다 비우고 모자란적은 처음
ㅋㅋ
물론 추가 부족한 술은 태수대표님 킵술서비스! 감솨!@
놀러가기전에 술을 많이 안먹어서 다행이지..
안그랬음 그자리에서 뻗을뻔 ㅋㅋ
취기가 한참 올라올때 즈음 친구는 급한일 있어 집가야 한데서
ㅋㅋ 아가씨랑 단둘이 있게 됬는데
둘만있으니 좀 뻘쭘할줄 알았는데 알아서 저를 리드 잘해주네요 ㅋㅋㅋ
남자인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들이대주는 파트너가고마울따름 ㅋㅋ
어린게 좋긴좋더군요... ㅋㅋ 밖에서 만났음 도둑놈소릴
들을테지만ㅋㅋㅋㅋㅋ
야금 야금 폭으로 말아서 술을 먹다보니
취기가 도는 상태에서도 제 파트너를 보니 불끈불끈 힘이 솟았습니다 ;
한번더 연장 때리고 시간 금새 또 끝나 한번 안아주고 마무리했죠 ㅋㅋ
좋은 파트너와 즐거운 시간은 왜이리 빨리 흘러가는 걸까요 ....? ㅠㅠ
오랜만에 제게 만족을 준 파트너에게 감사!@
ㅋㅋ
태수대표님 다음에도 마인드 괜찮은 아가씨로 추천 기대할꼐요 ㅋㅋ
란제리 아주 후끈 후끈 불끈하니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