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명: 풀사롱
업소명: 강남역삼두바이
파트너 이름: 다은
담당 : 하지원대표
연락처 : 010-6639-7772
풀사롱 경험담:
이번에 혼자가게된 사람입니다
처음가는거라 미리 이것저것 물어보고 방문했습니다.
당일날 미리 보내주신 차를타고 갔습니다.
도착하니 바로 앞에 계셔서 인사하고
처음 오는거라 걱정이된다고 말씀을드렸죠
돌아오는 답변은 걱정말라고 혼자오시는분들도 굉장히 많고
혼자 오시면 더 재밌게 노신다고 하셔서 믿고 룸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가씨들을 봤습니다.
저는 연예인으로 치자면 신세경이나 김사랑같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일단 가슴이 작으면 여자로 안느껴집니다 ㅋ;;
밖에서는 친구들과 클럽이나 나이트를가도 에프터 성공률 20프로정도..
그닥 잘생긴편도 말주변이 좋은것도 아니여서... ㅠㅠ
하지만 여기서는 그런 걱정이 없어 좋았습니다
밖에서 만나보기 힘든 아가씨들도 있어서 한참을 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처음 방문이고 혼자간거라 굉장히 뻘쭘했지만
오히려 파트너가 더 재밌게 해주고 몸을 더 밀착하더군요
첫 서비스를 받고 룸에서 슬립만 입고 얘기하니 처음엔 어색하다가 술도 마시고 하니까
그동안 까이고 까이면서 해보고싶었던 것들이 생각나면서 제 본성이 들어나더군요 ㅋ
열심히 만지고 돌리고 입으로도 빨아보고 깨물어보고
밑에도 살짤살짝 반콩이라고하죠?ㅋ;;
원래는 안되는데 보는사람 없다고 자기도 해본다며 이것저것 같이 해보고왔네요
마지막에 웨이터가 들어와서 마무립니다 라는 소리 하니까
어두워지고 조명과 음악이 나오고 마지막 서비스받고 모텔로 이동해
여지것 못해본것들을 다 하고 왔습니다.
69며 애무 등등등.. 상상속에서만 했던것들을 다 해보고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하고싶은걸 하기위해 사정을 늦게하고싶었지만....
쾌감을 주체못하고 일찍하는 바람에..
남는시간동안 스킨십도하고 얘기도하면서 시간되서 집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