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문채원
전화번호 : 010-2115-5900
애들 수질이나 볼겸
몇일쭈욱 보다가 그날 친구들과 연락해서 한번갔습니다
일단 모이면 무조건 달리는 스타일이라
거의패턴이 1차술 2차떡집 3차 해장or해장술 요런식으로 가네요
간만에 가는지라 이쁜애들좀 준비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도착!!
강북쪽을 많이간 친구들에겐 매직미러는 약간 어색했나봅니다
간만에가서 그런지 많이도 보여주네요
서로 마음에 드는 언니들 앉히고 놀았고 초이스하기전 문채원실장님이 마인드구린
99프로 잘 걸러 주니깐 믿고 다들 앉힌거 같네요
제 파트너의 스펙은 섹시한 얼굴에 몸매는 대박 가슴은B컵 쫙뻗은 기럭지였고
생글생글 웃는게 대박 미모는 아닌데 파트너로서 꼴리게 생겼슴다
약간 아쉬운건 살짝 젓살이 안빠진듯 하네용.
대신 축복받은 가슴을 가졌어용 살짝들어갔으나 건들면 툭튀어나올거
같은 그런 유두!
첫대면을 그렇게 시작으로 룸에서 질퍽하게 놀아줍니다
원투데이 간것도 아니고 이제 이런시스템에 쩔대로쩔어서 그런지
설레이는건 없지만 재미는 아직까지 있네요
담주 모임때매 또갈꺼라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계산을마친후 엘레베이터를 타고 모텔로 갔습니다
풀에서 원래 같이 제가 샤워를 안하는데 같이 샤워하고 가슴만지면서 입술에 입맛춤을 하고
제파트너의 혀놀림을 맛보다가 꼭지를 살짝 살짝 혀로 터치해주니깐 제 똘똘이만큼 발기합니다
글고 사실전 개인적으로 보빨은 마니 안해봐서 보빨은 생략하고
제똘이를 드뎌 앵두속에 넣어주는데 맛있게 드십니다!
제가 좋아하는자세로 붕가스타트 다리를 번쩍 올려서 끝까지 닿을정도로 넣어주니 좋아하네용
축복받은 가슴이 무진장 진동하는데 한참을 하다 가슴에다가 발사할려고 정조준
아;; 목이랑 입술 볼까지 다튀겼네여
어떤 언니들은 얼 굴에 튀는거 무지싫어하는데...
웃으면서 괜찮다고 ㅋㅋㅋ
파트너 마인드가 좋았던거 같고 담주에도 정말 기대하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