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여기 주1회정도 가는거 같네요
전에 자주가던데가 사정상 폐업하는바람에
딱히 여기말고 아는데가 없어서 최근들어 자주갑니다
란제리는 사대가 맞아야한다고들 하는데
80프로이상은 만족하고나오니 전 이곳이랑 사대가 맞나보네요
지명은 따로 없구요
갈때마다 초이스아가씨가 많아서 그때그때 다르게 놀고나옵니다
어떤때는 2타임끊어서 아가씨 체인지해서도 놀구요 ^^
어떤때는 삘받아서 5번 연장도 한날이 있습니다 ㅋㅋ
어떤때는 아주늦게쯤 가면 술취해 헤롱하는 언니초이스해서 장난도치구요
아직 공짜엠티는 못가봤지만 가능은하겠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아직도 초보자수준인가봅니다
공짜엠티가시는분들 보면 아주아주 부럼습니다 ㅡㅋ
란제리는 그게그거지만 여자친구 좋은점은
아가씨 수급이 좋아보입니다
갈때마다 뉴페이스들이 많이 보이네요
뭐 룸이야 가장중요한것이 아가씨 아니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늦 2부시간 새벽에 갈때는 피자하나 시키면
아가씨들 상당히 좋아 한답니다
룸가서 뭔 피자냐 하겠지만서도 그시간때면
아가씨들도 배고플 시간이라
피자 한조각 맥여주면 "오빠" "오빠" 하면서 더 잘해주더군요
그리고 나름 "나 룸좀 다니는 사람이야" 포스도 나고요 ㅋㅋ
근데 2만원정도 추가니깐 참고하세요 공짜아닙니다^^
담당은 태수대표인데 인기 많아서 손님도 많고 란제리쪽에서 유명하신 분이죠
태수가 마인드 좋은애로 초이스 봐주고 부사수가 저를 밀착 서브해줍니다
태수나 부사수나 둘다 괜찮은 동생들이라 만족하구요
뭘 주문하든 메인과 부사수가 케어해주기에
빠릿 빠릿하게 처리해주어서 좋습니다 ㅋㅋ
상황도 항상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것도 굿이고요
여자친구 한가지 흠을 잡자면 담당외 다른직원들은 거의 손님 쌩깜
그부분 교육좀 시켜주시길 이왕이면 친절한게 좋잖아요^^
요즘 재미보면서 자주가는곳 정보공유차 글 적어봅니다
날씨도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시고 모두들 내상없는 즐달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