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초이스_송가인 | |
소라 | |
19시~06시 | |
10점 |
2.방문일 :11월15일
3.매니저 :소라
4.근무시간【주/야】 :야간
5.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매번 갈때마다 추천만받는편이라 그간의 달림 괜찮았고
그래서 송가인실장이랑 몇달간 보고있고 오후부터 한잔두잔달리다가
초저녁임에도 심하게 알딸딸한상태로 입장했습니다
이런저런얘기나누다가 풀이 처음인 후배는 빨리 아가씨가 보고싶다고 아우성
송가인실장님은 제스타일은 잘알고있기때문에 제껀 한명데려오라 그러고 후배랑 같이보냈습니다
5분정도 지나니 후배입장ㅋ 후배들어와서 신기하다고 다시 아우성ㅋ
그리고 아가씨가 들어왓습니다~후배는 정말 전형적인 성형미인을ㅋㅋㅋ
안한데를 물어보는게 빠를거같은데 말이죠 ㅋㅋㅋ전 골라다준 아가씨와접견 이름은 소라..
이름도 묘하고 분위기도묘한 아가씨 저랑동갑내기 28살 아가씨였습니다
처음엔 23이라고 거짓말치다가 몇마디 주고받으니 들어났죠 ㅋㅋ
항상어린애들만 앉히다가 동갑이랑앉으니까 오히려 편하고 좋더랬어요
이날의 가장재밌던점은 거의 반미친개마냥 놀던 후배놈 그놈보는재미가 더괜찮더랬습니다
룸에서 잘놀고 애프터갔는데 서로 여자친구 남자친구얘기하다가 둘다 헤어졌고
장난조로 얘기하다 자기자기하며 갑자기 1일됐습니다
애프터에서는 애무는 스무스하게 받은후 연애로 돌입하는데 뒷치기부터 소라의 엉덩이를
감상했습니다 정말 빵빵하고 손이 안갈수가 없습니다 두손으로 꽈악 움켜잡은뒤 한참동안
늑대가되어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하다가 계속 하다간 쌀거같아서 자세를 체인지하고도
폭풍처럼 파파팍 몰아쳤더니만 액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오렌만에 해서 더좋았습니다
샤워도 같이잘해주고 정말 여자친구 같은 편안한느낌의 아가씨였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