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010-3028-4347
② 방문일시:어제
③ 파트너명:하은
④ 후기내용:
신사동에서 친구한명끌고 조금 일찍 9시정도에 도착했네요
시스템설명 듣고 바로 초이스실로 안내받아서 올라갔습니다.
깔끔한거 두말할거없고..
아가씨들 이른시간이라서 그런지 못해도 미러실 30명정도는
족히 앉아있더군요 실감이 납디다..정말.. 어떻게 골라야할지 고민되더군요
저는 이다혜실장 추천받아 하은이라는 아이로 초이스했습니다
솔직히 연예인급은 아니더라도 정말 색기있게?? 아니
섹 잘하게 생겼다는 말이 맞을거 같아요.. 기분좋더군요.. 가슴도 B컵은 될거같고
살갑게 웃으면서 팔짱 껴주는데 룸으로 올라가면서도 머가 좋았는지 친구랑 저랑 함박웃음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이다혜실장 인사와 명함 받고 파트너들 들어왔네요
언니들 마인드는 잘 웃고 애교도 많습니다.
전투섭스 받을때는 친한친구라서 쪽팔릴거 없이 좋게 받았고 전투받을때 가슴에 손은 자연적으로
가더군요. 웃으면서 변태라고 이야기 하는 하은...보면서 무안하기도 했고요
오랜만에 큰돈쓰면서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트너를 잘 골랐기 때문에..
하지만 솔직히 안주는 조금 부실했어요 과일과 마른안주 나왔는데
제성에 차지는 않는.. 약간 아쉽습니다 그부분이
질퍽하게 놀지는 않았지만 서로 웃고 떠들며 어린애가 된것마냥 마냥 재밌었네요
에프터하러 방에 올라갈때 깍지끼고 올라가는데 기분 묘하더군요
샤워하려고 벗은 하은이 몸보니 진짜 벌떡 서더군요
가슴도 처진게 아니라 이쁘게 자리 잡혀있구요.. 만져본결과 자연산이더군요
샤워마치고 바로 눕힌다음 폭풍 가슴빨기
신음소리도 잘내주고 느끼는건지 연기인지는 몰라도 노력하는것도 너무 이뻐보였어요
처음 들어갈때 그 뜨끈함..!! 지금 생각하니 또 불끈!!
힘들다니 위에 올라가서 해주고..변태오빠라고 불러주는 하은이 아 제스탈입니다 ㅠㅠ
마무리 시원하게 발사하고 입구에서 친구도 파트너 애교가 정말 너무 좋았다고 말하더라구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왔네요.
재밌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