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7시쯤 직장동갑내기 친구랑 둘이서 근처에서 밥먹고,
바로 하지원대표 한테 전화해서 예약하구
아가씨들 많은 시간 물어보고
룸으로 들어가서 1분도안되서 미러초이스실로 들어가자고 하네..
초이스실에 진짜 아가씨들 많더구만 새어보지는 않음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모하더라구요 복잡할정도로 서로 붙어앉아있어서
그냥 젤 섹시한 룸복 입은 언니 찍어서 놀았죠 ㅎ
룸에서 사까시 하는거있자나여 빨아줄때 아 죽이더라구요... 그렇케 몰래 인증샷
아직도 그기분 기억나서 또 가고싶습니다.
그 기분때문에 2차일도 잘할거같아서 기분 기대에 들뜨고~ㅎㅎ
1부타임 끝나고 구장으로 갔는데,, 정말 끈내주게 잘하더라구요 ㅎ
구장가서 스피드하게 샤워하구
제 파트너가 오늘 첫타임 이라고 하더니 둘이서 서서 입위로 꽂아주니깐
약수터마냥 샘물이 찔끔찔끔 나오네요 ㅋ 제 파트너가 입위로 많이 느끼나??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은하로 불러달라고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