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이 3일밖에 안남았네요
아무래도 심란하다보니 술마시는 빈도가 많아지고
룸빵도 평소보다 많이 가게됩니다.
어제는 회식이라고 해서 또 피곤해겠구나 했는데
10시도 안되서 회식이 끝났네요. 마침 동기 한명이 달리자고해서 놀러갔습니다
평일이라 대기없이 바로 초이스보여줬구요
글래머러스한 언니가 와꾸도 좋길래 하지원대표한테 문의해보고 초이스.
마인드도 뒤지지 않는다고 하는 지윤씨~
룸에서는 셔츠 사이로 터치하다가 확 벗기고 놀았습니다
가슴이 한손에 다 안들어가는 거대한 사이즈ㅎㅎ
골반과 넓고 이쁜데 조개도 의외로 핑크핑크하네요~
참이라서 만질맛도 나고 술마시면서 키스하니 맛이 참 좋습니다
위에 올리고 놀다보니 바로 달리고 싶더라군요
친구한테 먼저 간다고 하고 룸탐 끈나기 좀 전에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바로 달리기 시작하고 가슴 빨면서 앉아서 달렸네요
지윤씨도 허리를 흔들어주니 쾌락이 배가 됬습니다ㅋㅋㅋ
한창 달리다가 정상위로 싸버리고 입으로 처리해주는데 정성이 느껴지는..
끝내고 옆으로 누워서 이야기하는데 옆선이 크으..
또 꼴려버릴라했지만 다음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