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 문채원
업소명 : 아이템
전화번호 : 010-2115-5900
스트레스가 최대치이던 어느날 어느날
할것도없고 심심해 여기저기 둘러보던 차에 전에 갔을때보다
일찍가면 더 저렴한걸 알아버리곤 혹해서 다녀오겠습니다.
위치와 다시한번 금액확인후 출발했고 도착해서 인사나누고
초이스바로 보자길래 초이스 봤네요
초이스를 했는데 아가씨들이 좀 많아 오래 보게 되더라구요.
누굴 초이스해야 할지 고민끝에..지연씨 초이스 ㅋ
초이스 후 룸으로 가 바로 서비스 받고 시작했죠.
우선 이 아가씨는 착한이미지인데 말을 잘 하는거 보니 서비스도 좋겠구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서비스 하나는 죽입니다.
술을 다 비우지 못한채 서비스가 너무 좋은 나머지..
2차로 바로 갔죠.
가서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제 거기가 말을 잘 듣지 않네요.
그걸 아는지 발가락부터 서서히 위에까지 애무를 해줍니다
그제서야 발동한 제 똘똘이 ㅋ 연신 신나게 리듬에 맞춰 핫둘핫둘~!!
지연씨도 같이 덩달아 맞춰주니 더 신나 평소보다 더 즐기면서 했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기분이 좋아져서 나와보니 문실장이 기다리더군요.
근데 뭔가 아쉬운 이 느낌.. 한번 더 달리기로 결정후 다시 룸으로 ^^;;
그런데 피크시간이라 두번째는 한 15분 정도 기다림 후에 다시 초이스를 햇습니다.
실장에게 이번에는 적극적인 사람 추천해달라고 전에 초이스했던 제 파트너보단
아니였지만 그 아가씨보다 더 잘한다고 하더군요 ㅋ
긴가민가한 생각으로 초이스를 한뒤 아까와 같이 서비스를 받고 스타트~!
헌데 이 아가씨...정말 적극적이더라고요.
옆에 앉어서 제꺼 계속 만지고 어휴 ㅋㅋ
생각만 해도 좋네요 ㅋ 순서는 아실것이고 그래서 바로 구장 얘기로~~
구장 갔는데 전 아가씨와 틀리게 너무 적극적이라 사정도 평상시대로 했습니다.
진짜 부담될정도로 적극적이더라고요 즐길때로 즐기고
2타임을 끊었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안드는 날이었던거 같네요.
단지 한타임 놀고난뒤 조금 더 기다렸으면 약간 흐름끊겨 집에 가려고 했던점만
빼면 전체적으로 괜찮았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