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딴 후기 하나 남깁니다. 술한잔 하고 정다운대표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오는거니까 잘맞춰준다며 

노딜로 미러 갔네요. 확실히 사이즈 괜찮았습니다. 

20명 넘게 보고 담당 추천으로 현서 앉혔습니다. 

풀싸 느낌 안나는 청순한 와꾸에, 에이스 언니들 

사이에서도 죽지 않는 육감적인 글래머가 인상적이었더랬죠. 

폭탄주 한잔 말아 인사나누고, 전투 받았습니다. 입안 가득 

똘똘이 물고 올려다보는 비주얼이 죽이네요. 알까지 빨아주는 

서비스도 좋구요. 애교있는 태도에, 사근사근한 말투까지 더해져서 

금방 헤벌레했습니다. 적극적인 타입이라, 만지기 쉽게 들이대주는 

것도 기억이 납니다. 노튜닝 C컵 안주삼아 술 한잔 마시고, 짖궂게 

엉덩이 주무르며 놀았습니다. 구장 올라가서도 서비스가 만점이었습니다. 

야릇하게 몸매자랑하며 스트립쇼 해주는 것도 잠시, 청순한 와꾸 뒤에 

숨은 여우를 드러내며 올라탑니다. '잘해줄께' 하면서 애무 시작하는데 

어우..버티기 힘드네요. 유흥 짬밥 좀 먹었지만 이렇게 스킬 좋은 영계는 

처음 봅니다. 귀부터 똘똘이까지 빨아주고 대딸해주는 흐름에 몸을 맡겼습니다. 

69도 잘 받아줘서, 좀 서비스하니 금방 물이 흥건합니다. 더는 참기 힘드니 

동굴탐험 개시! 이런게 명기지 싶어요. 빡세게 조여주는데다가, 물 한방울까지 

다 빨아먹겠다는 심산으로 움직이는데 버티는게 고작이었습니다. 자세 바꿔가며 

뒤치기, 옆치기 기타등등..힘쓰다가 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래로 내려다보는 

눈빛이 그렇게 또 섹시했네요. 허리 돌아가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싱싱한 영계 

따먹으려다 역으로 기빨리고 왔습니다. 물론, 기분은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많이  

갔어도 지명아가씨는 잘 못찾았었는데, 이 언니로 정하고 달리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