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에서 전화번호 입력한걸 찾아보니 하지원팀장이 계시더군요

전화걸고 바로 건대에서 택시타고 강남으로...

가격과 시스템 설명을 듯고 초이스를 시작합니다

역시 듯던대로 언니들이 많더군요

외우기도 힘들만큼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골라야지하는 마음 이였는데 나중에는 기억도 안나서 그냥 추천으로 초이스했습니다 ㅋ

실장님도 헤깔리시는듯 신중하게 초이스를 합니다

그중 초연이란 언니를 팟으로 앉혀주더군요

나이는 조금잇어보이는데 마인드는 죽입니다

몸매도 좋고 뽀얀살결...가슴좀만벼보라면서 손을 가슴으로가져갑니다

간단한 몇마디후에 "오빠 이제시작할까?" 하면서 전투를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느낌이 틀립니다

입에서 전해오는 그느낌이 왠지 남다릅니다

간단하게 전투를 긑내고는 이런저런 얘기곷을 피워봅니다

얼마전까지 피부마사지를? 했다고하네요

그래서인지 피부가좋습니다

왠지여자는 피부가 매끄러우면 섹시해보인다는 ㅋ

구장에 올라가서 같이싯자면서 샤워실로 손을잡고 들어갑니다

서비스도 좋고 애무실력도 좋고...정말 초이스를 잘했다는 생각뿐 이였습니다

쪼임이나 테크닉또한 일품이고 하는동안 저를 꼭 껴안고있는데 이또한 뿅~가더군요

시워하게발사후에도 잠시동안 끌어한고는 떨어지지않았습니다

왠지...................더하고싶었습니다...하지만 이미 발사후...ㅋ

다음주에 꼭 찾아오겟다는 약속을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간만에 풀싸롱가서 제대로 느낀밤 이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