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러초이스_송가인실장 | |
수진 | |
19:00~06:00 | |
10점 |
강남 미러초이스 송가인 실장님께 전화하니.. 지금은 한적한데 10시넘어서 손님 몰릴거라는 말에
회사 동생하나 동료하나 데리고~ 일찍이 송가인 실장님께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9시 좀 넘어서 일찍 도착했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하며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줍니다~
가자마자 룸도 안들어가고 바로 초이스실로 갔네요~
초이스실 올라가면서도 아직 손님이 많이 없어.. 일찍오길 정말 잘했다고 합니다.
상황 정말 좋았습니다~미러실에 30명은 족히 넘게 앉아있는데 오 괜찮은 아가씨들 꽤나 보입니다.
우선 회사동생 먼저 초이스권 주고~ 저는 송가인 실장님께 착한언니로 해달라고 하고 추천받아
수진이라는 언니로 초이스~ 나머지 동료도.. 실장님 추천받아 초이스완료~
엘레베이터 앞에서 만나 살갑게 팔장도 껴주고 손 꼭 붙잡고 룸으로 이동했죠.
룸에서는 그냥 건전 모드로 놀았습니다. 살짝 터치 정도..ㅋㅋㅋ
그런데 파트너 정말 착하기도 하고 마인드가 역시나..
옆에서 떨어지지 않으면서 제 밑에를 자꾸만...쓰담쓰담해주더군요.
덕분에 분위기도 좋아지고 좀 더 친해지게 되더라구요ㅋㅋ 키스까지 서스럼없이 해주고~
밀당을 아는 아가씨인지 약간 새침한 구석도 있고... 같이간 동생도 좋은지 연신 웃고 지 파트너랑 떠들고 놀고....
시간이 흘러 흘러.. 2차로..
키스를 주고 받으며 모든준비를 끝낸후 목덜미를 지나 가슴골을 지나서 다리까지 가는
애무를 받아보고 69를 했는데 둘이같이 물고 빨다가 그녀의 엉덩이 떨림이 느껴져
이제 넣어봐도 되냐고 묻자 깊숙히 넣어달라는 그녀...
정상위로 소중한 그곳에 진입하는데 꽉 조여주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유롭게 강약을 조절해가면서 즐기는 스킬에 쌀거같아 자세를 바꿔 뒤로 돌려서도 해보고 위에서도 해봅니다.
결국엔 정상위가 제일 좋아서 눕히고는 마무리 했습니다.
송가인 실장님 만나고 동생 하고 조만간 또 오겠다고 다짐까지 하고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