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접대자리나 모임같은게 없어서 유흥이라고 해봐야
대부분 혼자 오피나 안마를 즐기는게ㅎㅎ 고작인 사람입니다.
뭐.. 그런데 어쩌다보니 개인적으로 접대해야되는 자리가 생겨서
광고보고 정보 얻어서 댕겨왔습니다~
3군데정도 전화해보고 태수대표님 있는곳으로 결정해서 손님 모셔 갔습니다.
뭐 이러나 저러나 담당보고 가는 거니까.. 목소리가 젤 신뢰가 가더라고요
이쁜이들 많다는 말은 걍 달콤하게 들립니다 ㅎㅎㅎ
이른 시간이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 많다고해서
간단히 참치회 한접시 먹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
강남지리는 빠삭해서인지 위치 찾는건 어렵지 않았구요.
태수님이 입구에 나와있더군요. 간단히 인사하고
룸안내받고 시스템 한번 더듣고 초이스
아가씨들 사이즈 정말 괜찮습니다.
오피기준 +2~5급 정도 되는분들 많더군요
눈이 발에 달려서 하는 말 아니고요~ 같이 간 분들 다 동의 했습니다. ㅎㅎ
이것저것 따져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하는데 시간이좀 걸린 것 같네요
사이즈 정말 괜찮았는데 무슨 텐프로만 가보신 분들 마냥 따져 묻는게..
태수님 표정은 웃고있었지만 식은땀 좀 났을 것 같습니다.
결국은 마인드와 외모를 겸비한 아가씨 태수님이 간추려서 추천으로...
어쨋든 덕분에 잘노는 이쁜 아가씨들 옆에 끼고 신났습니다 ㅎㅎㅎㅎ
같이가신 분들도 신나보이는게 80%는 성공했다 싶더군요 ㅎㅎ
아..아가씨 이름은 현이였나 연이였나 한명이랑 민자 들어가는 애 한명이랑
잘 기억안나지만.. 내파트너는 딱 기억함! 현아!
물론 예명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포미닛의 현아 싱크로율
80% 닮은듯 ㅎㅎ 섹기는 더 있어보이고 가슴도 빵빵
요즘 성형기술이 좋은지 장난치다 성형이야기 나왔는데
내 파트너가 말하지 않았으면 성형 가슴인지 몰랐을뻔 했어요
그 물컹 물컹 말랑 말랑 감촉 ㅎㅎ
물어보니 제일 비싼거로 했다고 하던데
모양이나 감촉이나 진짜 가슴 같아서 깜놀
그리고 마음에 들었던게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진 않네요.
요새는 이쁜 사람이 착한거라고 그러죠
여기 언니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ㅎㅎ
암튼.. 시간 다 채워서 재미있게 놀고 왔습니다
듣던 평판대로 잘해주셔서 내상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