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 포함 총 4명이서 놀러갔어요ㅎ
수욜이라 피크시간대인데도 아가씨 숫자가 많이있네요. 3줄로 앉아있었으니 대충 30명?
전 여정이란 아가씨를 앉혔지요...
키크고 몸매 잘빠지고 피부가 정말 하얗네요.
몸에 탄력이 예술인게 정말 한마디 표현으로 맛있게 생겼더군요. 마인드고 뭐구 떡감이 우선이죠 ㅎ
마인드보다는 떡감이 우선인 사람이라 별 기대 안했었는데 한송이실장이 이 언니 떡도 잘치고 일도 잘한다고 마인드 극강인 언니라는거에요ㅋㅋ
뭔가 삘이 발랑까진게 먹기좋은 마인드일것 같긴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말도 잘하고 술도 잘빨고 그리고 특히 잘빠는건 내 거시기
그리고 언니들4명 우리4명 해서 총8명 분위기까지 확휘어잡아주는 능력까지
이 글을 쓰면서 자꾸 생각나에요..묘사가 안될정도의 제 스타일입니다. 적당히 잘 설쳐주는게 맘에들더군요^^
약간 백인스타일의 그녀...훌륭합니다
룸에서 즐퍽즐퍽하게 놀구나서 담당과 짧은 시간동안 대화를 나눴는데
정말로 영업 잘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타고나는것인지.. 영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텔에 올라가기전 긴장을 한 저는 속으로 빨리 사정하면 안된다는 속마음이 강하게 들고 있었습니다
이 볼륨감 좋은언니와의 시간에 나도 멋져보이고 싶어서ㅋㅋ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못하게 흥분을 너무 한 나머지 푹푹 하고 그냥 질질 나오더군요ㅜㅜ
정말로 울고싶고 쪽팔려서ㅜㅜ하지만 우리 언니 웃으면서 나 안쪽팔리게 감싸줍니다
그리고 괜찮다고 말하며 시간 아직 남았으니까 거시기 더빨아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애무5분정도 해주고 바이바이
솔직히 착하다고 판단하는것 보다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게에서 어떻게 교육을 하면 저런 아가씨가 나오는걸까?
저같은 배나온 아저씨를 진심으로 대해주길 기대하는건 너무 순진한것 같구.. 참된 교육에서 나오는 극강의 서비스마인드라 느꼇네요 ㅋㅋ
정말로 내스타일인데 데리고 살수도 없는 노릇이구 아쉽더군요
다음주에도 술약속 잡혀있는데 우리 언니 보러 또 놀러가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