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한송이 실장을 찾았습니다
바로 전화받네요
혼자 갈 수 있는지 물어보고 예약했네요
기분도 우울하고 즐기고 싶었거든요
한송이 실장이 기다리고 있는 더블업에 도착
안내 받아 들어가서 있으니 잠시후 초이스해주십니다
이쁜애 골라봤습니다
고르고 골라 최종 선택은 태리라는 애를 골랐는데
섹시합니다
긴 생머리에 C컵은 되어보이는 가슴
엉덩이도 빵빵
태리와 한잔 걸치고 또 전투인사 받으니깐 기분이 좋아집니다
솔직히 그 상황에서 기분이 좋아지는게 당연하거죠
꼬츄 빨리는데 안좋을 수 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암튼 그렇게 태리랑 즐거운 시간 가지다 룸시간 끝나고 계산하고 구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태리가 육체적으로 절 위로 해줍니다
확실히 이게 좋아요
꼽아서 박는게 제일이죠
노콘이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안된다고 ㅠㅠ
그래도 좋았습니다
태리가 질주름이 느껴질 정도로 꽉 조여줬으니 말이죠
기분좋게 싸고 나니 기분전환 제대로~
한송이 실장한테 전화하길 100번이고 1000번이고 잘한듯 싶습니다
태리같이 좋은 애도 만나고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