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롱 파티원들과 함께 달렸습니다
저희가 자주 찾는 노마진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서 예약!
10시쯤 입장했네요
입장하고 룸으로 안내 받고 기다리다 보니 술 세팅 됩니다
파티원들과 가볍게 한잔하고 있으니 초이스 준비해줍니다
딱 봐도 꽤 많은 아가씨들이 있네요
바쁜 시간인거 감안해도 충분히 많고 그거 아니어도 많네요
파티원들 한명한명 초이스를 마쳐갑니다
저는 제 스타일 마르고 순딩순딩해보이는 애로 찾았는데
멀리서 보이는 똘망한 눈망울
오늘은 쟤다!
싶은 애가 있네요
이름이 가영이라고 완전 제 스타일
노마진 대표님이 잘 고르셨다고 쟤 마인드도 좋다고 해주네요
그럼 인사전 가볍게 술한잔 말아서 빨아야죠
각자 파트너 한잔씩 맥이고 전투 받았네요
파티원들 다 알아서 잘 즐기네요
그럼 저도 가영이랑 잘 즐겨야죠
전투 한번 받고 나니깐 뻘쭘한것도 없어지고
란제리 안으로 손이 슉슉 막 들어갑니다
T팬티의 엉덩이 살결이 전해지니 또 꼴립니다
여기서 하고 싶다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파티원 덕에 자제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찐하게 놀았습니다
만지고 놀고 술 빨고
그러다 보니 한번 더 남은 전투까지 치르게 되었죠
그럼 이제 각각 파트너 데리고 홈런 때리러 가야죠
저는 장외홈런 때리고 왔습니다
가영이 슬림한거 치고 떡감이 너무 좋아서 오래오래 한듯 싶네요
제가 제일 늦게 내려왔으니 말이죠
또 풀싸롱 파티가 열릴 때까지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