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과 풀싸롱을 달리기로 하고~
노마진대표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예약하고, 가서 간단한 시스템 설명이후 바로 룸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세팅되고 룸에서 형님과 잠깐의 대화를 가져볼라하기 무섭게 바로 초이스 준비해주네요
미러룸 너머로 이쁜이들 서칭시작합니다
일단 같이 온 형님 먼저 초이스 끝내고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형님은 몸매 위주로 저는 그냥 제 느낌 위주로 초이스가 완료되었습니다
룸에 있으니 아가씨들 와서 각각 자리로 위치합니다
제가 고른 아가씨 잘 고른듯 합니다
첫 전투부터 엄청 전투적입니다
전투니깐 전투적이지만 이게 또 묘미가 기가 막히더군요
술 마시면서 안주로 옆에 앉은 이쁜이 가슴 한번 핥고 빨면 그거 보다 좋은게 없어요
형님도 형님 따나 즐거운 시간 갖는게 눈에 훤히 보이더군요
술맛 좋게 마지막 잔을 비우고 나서 구장으로 갈 준비를 끝냅니다
모텔에서의 한판이 절 기다리고 있습니다
씻고 알몸으로 서로를 보고 있으니 야릇한 기분 감출 수 없겠네요!
그렇지만 곧 애무 오럴, 69를 통해 야릇함을 흥분으로 승화시킵니다
특히 귓덜미부터 무릎까지 이어지는 스트레이트 애무는 제 몸 상기시키기 충분했네요
그럼 이제 콩끼고 박아볼 시간
물이 적당하여 박기 좋았습니다
박다보니 물찬 소리가 들리는게 꼴림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스무스하게 박아대다가 자세를 바꿔 제가 눕습니다
그리고 제 위로 올라와서 말타기
애마부인 저리가라할 정도의 말타는 솜씨에 제 쟞이가 버틸 수 없네요
결국 기분좋게 발사
형님과 저 둘 모두다 노마진 대표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가씨 예명은 효림이라고 하는데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