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며칠전부터 괜시리 심숭생숭하여 후배놈에게 저녁을 먹자하였더니 득달같이 달려온 후배놈
같이 동태 찜에 소주 각 2병 마시고 가까은 노래방에 갔지만
너무나 황당한 도우미 할머니들 때문에 돈버리고 기분잡치고
한시간 겨우 버티다가 나오자 마자 유리실장님에게 전화 콜....
그리고 곧바로 택시타고 고고싱----
자리잡고 들어가 룸에서 드디어 만난 유리실장님...
유리실장님에게 난 초이스 안한다.. 내가 원하는건 술마셔서 발사 못하는 나를 시원하게 발사시켜서
집에 보내주는 아가씨면 된다.... 이렇게 말만 던져놨다ㅎㅎㅎㅎ
후배놈은 보더니 결국 초이스....
내 파트너는 제니.......후배놈은 명주? 던가/////
파트너도 정해졌겠다 술 마시기 시작해서 신고식으로 쭈쭈바.... 노래도 부르고
1시간 10분이 금방도 후다닥
구장 가서 같이 목욕하고 너무나 적극적인 그녀의 봉사....
그리고 너무나 예쁜 그녀의 예쁜곳......정말 지금까지 본 예쁜곳중 가장 쪼임이 좋고
입구도 좁고,,,,,헐헐헐,,,,,,
ㅋㅋㅋㅋ 역시 유리실장님한테 초이스 맡긴것이 굿 초이스 였음.....
좋구나 좋았어... 후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