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린 후기 함 적어봅니다
술한잔 하고 두명이서 하드코어25로 자리 이동했네여
9시쯤 도착하니 손님들이 많네 대기 시간 좀 있었네여..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요즘 이른시간떄 손님이 좀 있는다는 담당상무의 말,,
들어가는길에 옆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사서 들어가서 기다렸네여
물론 커피값은 상무님이 ㅎ 들어가서 초이스는 20분정도 걸림,,
아가씨들 출근 마니해서 그런지 20명 좀 넘게 본거 같고 민지라는 아가씨 초이스
160중반의 키에 슬림 몸매, 알찬가슴 ,약 쭉쭉빵빵스타일에 와꾸좀 나오는 아가씨였어여
초이스 마치고 신고식 계속주, 키스쥬 받아먹고 .. 안주로 찌찌 쏙!~
룸안에서 즐기는거야 당연지사~ 아가씨들도 상태 좋고 노는데 빼는거 없어 놀기 좋고~
이런 분위기 살려 중간에 한타임 더끊고 두타임 놀앗습니다.. 룸안에서 꼳지만 못햇지
할껀 다하고논 ㅎㅎ .. 마지막 마무리 타임도 짧은 전투가 아닌 빙고를 확실히 책임져 줘서
마무리도 깔끔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