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유리실장 010-8516-3027
여친이랑 싸우고 홧김에...야구장 유리실장님이 제일먼저
떠오른다 내맘의 악마의 유혹처럼..ㅋㅋ
전화를하고 도착하니 열두시다 왠지 우울한 날이어서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날이서 실장님에게 대충 설명을하고 초이스를 하러갔다.
열두시인데도 나름 아가씨들 미러실에 만이 본듯하다.
실장님이추천하는아이로 결정을하고..룸으로 다시올라가는데..
내파트너 같이 엘리타고 올라왓다 생긴게 아이돌 걸그룹누구와 닮앗는데
선뜩 생각이 안난다. 마음이 우울하다고 하니까 자기 가슴을 만지라고 내밀어준다.
오빠 이럴때는 아무생각말고 즐기면 돼~ 이어지는 써비스~!!
노래부르고 술도 양주하나 비우고 나니까 앤하고 있었던 기억이 말끔히 없어진다.
구장에 올라가서도 정성스럽게 마음과 몸을 달래주는 그녀~
넘이쁘고 고마웠다 그러구잇는데 애인한데 저나온다 그녀는 내거기를 ㅃㄱ 난 앤과통화 ㅠ
오빠 목소리가 왜그래? 웅...감..기 잇나..바아 오빠 그렇게가구 연락도 않하냐?
아니..그게..지금.. 모미 안조아서 낼 통화하자~무작정끈고 나니까 톡이 게속 날라온다 확인할사이도
없이 그녀와의 황홀함을 즐기고싶다 오빠 앤하고 통화할때 귀여워서 더해주고 싶더라 ㅋㅋ
그렇게 일을보고 나오는데 유리실장님 꿀물을 주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언제봐도 진실한분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