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적당히 노가리까다보니 7시가더군요
시간아까워서그런지 바로 집가기보단 술을마시건 어디서놀건 하고자하는데 간만에 유흥땡겨서 풀갔습니다
언제가도 낯선느낌? ㅋ 근데 또 담담은 친근해서 이런저런이야기 저거 이야기하고 초이스봤습니다
필력이 후달려서 언니랑 일추른건 또쓰기힘드네요 ㅋㅋ 다음엔 거까지 써보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