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 |
티파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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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곳 만한 데가 없어서 정다운대표한테 연락 넣었습니다.
이제 반쯤 단골된 곳이라 가게 가면 그냥 편합니다.
아는 아가씨들도 있고..초이스 들어가보니 이른 시간인
덕에 아가씨들 득시글득시글...언니들이 다 나 찍으라고 얘기하는
기분이라 좀 헤매긴 했습니다..ㅎ 심사숙고 끝에 고른
파트너가 아주 좋아서 정말 돈아갑지않게 잘놀고왔네요
여자구경을한지 오래되서 많이 굶어있던저에게
티파니는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였습니다
룸에서는 약간(?)하드하게 놀았습니다
물론 전투도 2번 해주고요
술집언니들이야 그냥 기계적으로 움직이기 마련입니다
정말 나로하여금 느껴주는 여자는 드물거라생각합니다
구장에서 그냥 약간의 부끄러움을 느끼며 탈의를하고 샤워후에 살짝의 립서비스를 받은후
연애를 시작합니다
헌데 원래는 조금 오래하는 스타일인데 그날은 왠지 발리 신호가 오더군요
애써참으면서 피스톤 운동을하는데 아뿔사...
발사~
술 탓인지 언니가 명기였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본의 아니게 빨리 해버렸습니다..ㅜㅠㅠ
언니가 제가 기분 상하지 않게 배려해주면서 다시 세워주네요 ㅎㅎ 완전 굿 마인드..ㅎ
이번에는 명예회복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뒤치기로 좀 힘내서 달렸습니다.
언니가 원래 물이 많은건지 다시 금방 젖고 호응이 좋아서 두번째는 서로 같이
느끼면서 하는 기분 받았습니다. 찝찝하지 않게 시원하게 발사...ㅎ
같이 씻고 나오면서까지 말도 예쁘게 해주는 언니한테 완전 꽂혔습니다. 당분간
제 총알은 디셈버에 맡겨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