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 | |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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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풀쪽은 오랜만에 달려봅니다.
음 정다운대표님한테 전화하니 차량 보내주시네요
목요일이라 많이 바쁘실 줄 알았는데
나와서 기다리고 계시고, 역시 친절하십니다
대략 맥주몇잔 마시고 노래한두곡 부르니 아가씨초이스
시작.룸이 3층이였는데 미러 초이스는 2층 이동
뭐 까다로운 스타일이 아니라 단방에 초이스
나이는 대충 20대 초중반 정도 같았고, 마른 몸매에 귀여운 얼굴!
막 와 연예인급 이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와꾸였슴돠.
예명은 하나.
아담한 체구와 어울리는 아담한 A컵과 아름다운 히프.
정말 보호본능을 막 자극하는 스타일이었어요.
전 좀 소담한 아가씨를 좋아라해서 ㅎㅎ
그래도 서비스 바로 들어가니 와우 내가 정말 머리속으로 항상 상상해왔던 그것
적당한 흡입력에 정말 부드러우면서 입술과 입안의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만 살살 느껴지는,
그러면서 꽤 깊숙히 파고드는 그 느낌.
그러면서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뿌리까지 들어가는 느낌이...!
이언니 서비스 확실하네요... 제가 작은편이 아닌데 목구멍까지 넣어서 목ㄲㅅ를...
하 방출할뻔 한거 간신히 참았어요
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 후 따스한 몸으로 왠지 애틋하게 저에게 살포시 안겨있다가 들어가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의 그녀는 정말 총알을 모으기 위해 길었던 기다림을 보람되게 했습니다.
제 터치에도 정말 잘 느끼더군요. 힘 팍팍 줘서 하게 하지는 않았고
부드럽게 살살 느끼며 마무리
아가씨 바로 나가거나 하지 않고 바로 옆으로 와서 앵기는데 최근 이별을 겪었던 제게
마치 다시 여친을 품에 안은듯한 느낌을 줬습니다.
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벨이 2번 울릴때까지 살포시 제 품에 안겨서
이런저런 얘기를 오손도손 나누는데
이... 달리는것만으로 못느끼는 잃어버린 여친과의 애틋한 사랑과 이야기 나누던 시절을
노는시간동안 다시 느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다는 후기가 되버린것 같네요
쓰다보니 무슨 연애담인줄 ㅎㅎㅎ
대표님 덕에 잘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