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 |
민희 | |
평일 밤 |
요즘 외로워서 안마갈까 풀싸갈까 셔츠갈까 고민하다
다른곳 뚫긴 귀찮고 내상 걱정도 되서
가장 편한 태수대표 한테 전화 해 보니
괜찮은 아가씨 바로 해줄수 있다하여
또 재방문했습니다.
그동안 태수대표 추천 아가씨로 재미좀 본지라
이번에도 나름 기대하고 달려가봅니다 ㅋㅋ...
셔츠는 구좌 잘만나야 그날 술자리가 달라진다죠ㅋ..
외모 괜찮고 몸매 쥑이는
꼴릿한 아가씨 추천 받아 룸 시작합니다.
파트너 들어오고 10분정도 통성명후
인사 받으며 분위기 후끈후끈 달아오릅니다
잘록한 허리와 빨강 팬티 정말 섹시한 파트너였어요 ㅎㅎ
와꾸+마인드+복장+애인모드 에이급 인정!!!
애교 많고 리액션 좋아서 더 뿅 간듯합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
이맛에 달토 달리는거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