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 |
은진 | |
야간 |
늘상 그렇듯 혼자서 달토 다녀왔습니다.
태수랑 상의해서 은진이 이쁜 아가씨 초이스...
자연산이라 이게 손끝에서 느껴지는 촉감이 탱글탱글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만져도 보고 느껴도 보고 빨아도 보고 깨물어도 보고.
애교와 눈 웃음 저를 쥐었다 놨다 하는 마인드
남자 다루는 스킬 수준급 고수인게 확실합니다.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매우 즐겼습니당.
확실한 독고는 진리예요.
태수가 편하게 잘해줘서 한우물만 파는데
나름 자주가니 단골 대접도 받고 가던곳만 가니 놀기 편합니다.